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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밸롭' 3년 만에 350% 성장... 올 매출 350억
작성자 BALLOP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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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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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템 개발 주력...온라인서 선전

내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도약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밸롭(BALLOP)'이 올해 최고 매출을 갱신했다. 2020년 60억에서 3년 만인 올해 350억, 350% 신장세를 기록했다.

 

채널별로는 회원 수 30만 명을 확보한 자사몰이 120억 원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다. 이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50억, 쿠팡(로켓배송, 제트배송, 일반몰) 80억, 무신사 50억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다.


종전 티바트 시리즈 중심에서 탈피, 올해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한 결과, 전 품목이 고르게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 취향에 맞춰 신발 라인을 다각화하고 기본 의류 라인 개발에 주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크라우딩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무지 좋은 티셔츠’, ‘무지 좋은 긴팔티’, ‘윈트리 2.0’, ‘아이스브레이크’ 등 신상품에 대한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 결과, 5,000%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도 했다. 

신규 라인을 통해 고객 창출은 물론 객단가 상승, 사계절 판매 효과까지 얻은 셈이다.


이 회사는 고성장에 힘입어 내년 사세 확장에 나선다.


우선 아쿠아 슈즈 1위 브랜드에서 내년 워터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스타일을 확대하고 물량도 대폭 늘린다. 또 부산, 대구, 명동 등 핵심 상권에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할 예정이다.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내년 3월 유명 배우를 광고 모델로 기용, 광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최선미 대표는 “그동안 커머스 조직을 구축하고 노하우를 축적하는데 집중해 왔다. 내년에는 D2C 기반의 신규 브랜드를 3개 이상 추가 런칭한다. 3년 내 1,000억 이상의 매출을 돌파하고 코스닥에도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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