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밸롭’이 22F/W 시즌을 맞이하여 겨울 운동화 ‘티바트 윈트리 로우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펀딩률 10,531%을 달성한 ‘티바트 윈트리 로우 2.0’은 기존 밸롭의 인기 상품 티바트 윈트리 운동화의 2번째 버전으로, 새로운 컬러감과 더불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올라운드 슈즈라는 타이틀에 알맞게 워킹, 러닝 등 다양한 활동에 최적화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불호 없는 깔끔한 무광 디자인에 투박하지 않은 쉐입으로 남녀노소 베이직 하게 신을 수 있으며, 여기에 가벼운 무게감을 더해 겨울철에도 산뜻한 착용이 가능하다.

기능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다. 무봉제 기법으로 깔끔하고 매끈한 디자인을 유지하며 무게감을 줄여 가볍게 신고 운동 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신세틱 소재로 만들어진 갑피는 천연 가죽보다 내구성이 뛰어나 

생활 스크레치나 오염 등에 강하며, 방수와 방풍 기능으로 추워지는 날씨에 신기 더욱 적합하다.

관계자는 “기존 티바트 윈트리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겨울철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이 신기 좋은 티바트 윈트리의 두번째 시리즈가 나왔다.”며, 

“이번 시리즈는 특히나 겨울철 야외운동을 할 때에도 적절한 최적의 쿠션감과 접지력으로 더욱 견고 해졌으니, 따듯하면서도 편한 운동화를 찾고 계시다면 꼭 한번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 ‘티바트 윈트리 로우 2.0’은 밸롭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밸롭’ 채널 추가 후 홈페이지 로그인 시 쿠폰을 받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