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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밸롭, 온라인 전환 후 성장 가도
writer (ip:)
date 2021-01-04 12:47:33












오프라인 접고 온라인에 올인  

작년 20% 신장 102억원 기록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이 전개중인 토탈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밸롭’이 비즈니스 전략을 전면 수정한 후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 매출이 20% 신장한 102억 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코로나 여파로, 올해 5월까지 전년 대비 40% 역신장을 기록하다 6월 오프라인 팝업 매장 두 곳만을 남기고 40개 매장을 모두 철수했다. 대신 자사몰에 역량을 집중하고 대표 아이템 중심의 판매 전략을 펼쳤다. 



5월에는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네이버 광고를 통해 자사몰 활성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자사몰 월평균 방문자 수가 80~90만 명으로 급증했고 월 매출은 6~7억 원까지 증가했다.  



동시에 기능성 니트 운동화 ‘티바트’ 판매에 주력했다. 자사몰과 온라인 유통에서 연간 30억 원 어치의 매출을 기록, 전체의 30%까지 비중이 늘었다. 주문 생산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10차 앵콜 판매까지 진행됐다.



‘티바트’는 세대별로 감성 문구를 세분화한 점이 호응을 이끌어냈다. 



1020 세대를 겨냥해서는 ‘대한민국 토종브랜드 밸롭에서 만든 운동화입니다. 저희 좀 키워주세요’라는 직설적인 문구를, 5060 세대에는 ‘영희야, 이게 그렇게 편하대. 꼭 사달라는 건 아니다’라는 광고 문구를 활용했다. 



이 회사는 내년 조직을 슈즈와 밸롭 사업부로 분리한다. ‘밸롭’은 기존 요가복, 이지웨어 라인을 축소하고 워터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다시 전환한다. 또 온라인몰 가칭 ‘슈발(슈즈의 발견)’을 새로 오픈하고, 하반기 스트리트 캐주얼을 런칭한다. 



슈즈 사업부는 기능성 신발 브랜드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젊은 중년을 위한 트렌디하고 기능적인 슈즈 플랫폼도 런칭한다. 내년 매출 목표는 150억 원으로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