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는 신발이다. 1. 가볍다-불편하진 않다. 2. 착용감 : 신발아래보면 앞쪽에 3갈래로 몸을 무게를 지탱해준다. 그래서 발에 3갤래 하중을 받는게 느껴진다. 난3줄 위에 서있는거다. 그리고 중앙이 강하고 좌우가 약하다. 그래서 약간 오목한 바닥에 서있는 느낌이고 그러다보니 발이 좌우로 힘이 쏠리면 뭐가 불안정한느낌을 받는다. 3. 아킬래스건쪽 피부가 아프다. 발목을 잡아주는걸 탠션있게 잡는데다가 피부닿는쪽이 그다지 부드럽지 못하다.그래서 오래신고있으면 아프다. 발목덮어주는 양말신으면 덜할지도...지금도 아프다. 이런운동화는 첨사봐서 원래 이런 신발의 특징인지 이놈의 특징인지는 알수없지만. 결론은 아프다. 아쉽다....짱난다..

(2020-09-14 12:11: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