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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이빙뉴스] [미리보는 2016 BISS] 아쿠아슈즈 선두주자 밸롭, 니트소재 스니커즈 소개 예정
작성자 BALLOP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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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10

 [미리보는 2016 BISS] 아쿠아슈즈 선두주자 밸롭, 니트소재 스니커즈 소개 예정



쿠아슈즈의 선두주자 밸롭(대표 최선미, www.ballop.co.kr)는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usan International Shoe Show 2016, 이하 BISS 2016)'에 참가해 밸롭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밸롭은 워터&피트니스 부분에서 다양한 아쿠아슈즈를, 요가&필라테스 부분에서는 베어풋 스타일 제품인

요가양말 <잼삭스>와 요가신발 <잼플랫>을, 또한 워킹&트래블 부분에서는 초경량 리플렉소 폼 워킹화인 밸롭 스니커즈 시리즈를 업계 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

그동안 아쿠아슈즈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은 밸롭은 신발 생산에 대한 노하우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중시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소비자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스니커즈는 니트소재의 독특한 디자인과 재질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제시하는 제품이다.

또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스니커즈에 사용된 리플렉소 폼(Reflexo Foam) 소재의 인솔은 최근 고가의 제품에

기능성 인솔로 많이 사용되는 메모리 폼(Memory Foam) 소재의 인솔보다 충격흡수와 반발력,

원형복원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소재를 채택함으로써 고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한다.


밸롭은 초반에 물놀이용 아쿠아 슈즈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수영복 업체나 워터 스포츠 브랜드에서 큰 관심을 보이며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현재는 국내 약 20여 개 회사에 OEM 납품을 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밸롭으로 해외 1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편, 이번 '2016 BISS'는 신발의 메카인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 유일의 신발전문전시회로 총 25개국 260개사가 참가한다.

참여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과 기능성을 보유한 신발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부산국제산업용섬유 소재 전시회 및 부산패션위크, 포레타포르테 패션쇼, 다양한 세미나 등이 열린다.



출처| 에이빙뉴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7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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