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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호일보] 기능·안전성은 기본… 신은 듯 안 신은 듯 발에 꼭 맞는 편안함
작성자 BALLOP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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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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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73

기능·안전성은 기본… 신은 듯 안 신은 듯 발에 꼭 맞는 편안함


"신발을 벗고 들어갈까? 신고 들어갈까?"
올 여름 해변이나 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이 주로 했던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물놀이용 슬리퍼를 챙겨오지 않았다면 이 고민은 그야말로 ‘난제’다.


그러나 ‘밸롭’의 멀티아쿠아 슈즈 ‘엑토스’ 라면 더 이상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
밸롭은 지티에스글로벌의 기능성 신발 전문 브랜드다.
맨발(Bare)과 달리다(Gallop)의 합성어로 도시가 아닌 아웃도어 라이프 속으로 ‘신발을 벗고 뛰어 나가라’라는 의미를 지녔다.

최선미 지티에스글로벌 대표는 "밸롭은 초경량 슈즈의 연구개발로 아쿠아슈즈 문화를 보급시킨 선구자"라며
"지속적인 개발과 발전을 통해 업계 정상자리를 지켜오고 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밸롭의 주력 상품 아쿠아 슈즈 ‘엑토스’의 최대 장점은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90%의 폴리에스터와 10%의 스판 소재로 만들어져 평균 중량이 58g에 불과하다.

발에 완벽하게 밀착돼 자신의 피부와 같은 착화감을 자랑하며, 신축성도 뛰어나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속건성 발수기능으로 물에 젖어도 쉽게 말라 냄새 걱정도 전혀 없다.

바닥 전면에 40개가 넘는 문어빨판 기능의 흡착판이 부착돼 있어 물기가 있는 노면에서도 미끄럼을 방지해 준다.
손상되기 쉬운 뒤꿈치 부분은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웨이드 보강재를 부착했다.

아쿠아슈즈라고 해서 물놀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가벼운 워킹, 운전 등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티에스글로벌은 이들 제품에 대한 디자인 등록은 물론 특허출원도 마친 상태다.
특히 유럽 환경연합 리치테스트 인증(나염, 원단, 부자재 무독성 인증)을 받은 점은 주목할 만하다.


밸롭의 제품들은 현재 국내 20여 개 회사에 OEM 납품 되고 있으며, 독일, 중국, 홍콩, 터키 등 13개국에도 수출이 진행중이다.
국내 유통은 자사몰을 비롯해 70%가량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신세계 강남, 센텀, 죽전, 영등포 등에서 팝업을 운영 중이다.

지티에스글로벌은 최근 신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업군을 확장했다.
올해 래시가드를 처음 선보였고, 이달에는 요가 양말을 비롯해 요가 신발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화개발과 목적형 제화수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1등 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6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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